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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  제목
2335 [WBC 캠프] 포수 양의지·이지영의 믿음 "투수진 몸 상태, 분명히 올라온다" 야구 -0001.11.30 62
2334 KIA 출신 브룩스, 샌디에이고 유니폼 입고 시범경기 승리 야구 -0001.11.30 58
2333 프로야구 LG, 네덜란드 WBC 대표팀에 8회 7점 내주고 역전패 야구 -0001.11.30 52
2332 청백전 만족한 NC 강인권 감독 "송명기 스트라이크로 타자 제압" 야구 -0001.11.30 60
2331 MLB 피치 클록 때문에…9회말 2사 만루 '자동 삼진' 끝내기 야구 -0001.11.30 61
2330 [WBC 캠프] 이정후의 MLB 맞춤형 타격폼, WBC에서 통할까 야구 -0001.11.30 57
2329 [WBC 캠프] '잠만보' 박세웅 "시차 적응? 하루면 돼…걱정 마세요" 야구 -0001.11.30 57
2328 [WBC 캠프] 호주전까지 남은 11일…컨디션 조절이 4강 명운 가른다 야구 -0001.11.30 53
2327 [WBC 캠프] 대표팀 '플래툰 타선' 윤곽…이정후 어느 타순서 칠까 야구 -0001.11.30 53
2326 [WBC 캠프] 김하성-에드먼 백업 보내야 하나…무서운 김혜성-오지환 야구 -0001.11.30 56
2325 '이강철호 주전 2루수' 에드먼, MLB 시즌 첫 시범경기 무안타 야구 -0001.11.30 59
2324 LA 눈보라 '나비효과'…KIA, 오키나와 캠프 하루 늦춰져 야구 -0001.11.30 56
2323 피츠버그 배지환, 2023시즌 첫 시범경기서 1볼넷 1득점 야구 -0001.11.30 58
2322 [WBC 캠프] '고육책' 대표팀 청백전, 실전 감각 끌어올리기 묘수될까 야구 -0001.11.30 58
2321 프로야구 KIA, LA 눈보라로 입국 지연…오키나와 훈련 일정 차질 야구 -0001.11.30 58